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정부/평가/정치/인사 분야 (문단 편집) ==== [[박순애]]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논란 및 자진 사퇴 ==== >'''"그럼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?"''' >---- >[[윤석열]], '박순애를 포함해 부실인사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을 반박하며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705030852001|#]] 부실인사, 인사실패 논란에 반박하며 윤석열 본인이 박순애의 임명을 강행하며 전혀 문제될 게 없다고 주장해댔다. 그럼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윤석열이 내뱉은 말이다. 2022년 8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[[박순애]]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사퇴의사를 밝혔다.[[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2/08/08/QMJYFFWKPJGYTPCPI5DPT2BC3I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referral&utm_campaign=naver-news|#]] 그러나 말이 사퇴지 [[윤석열 정부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 추진 논란]]의 졸속 추진으로 인한 후폭풍으로 본인 지지율도 무너지자 견디지 못한 윤석열이 [[박순애]]를 사퇴형식으로 경질해버린 것이다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Politics/article/all/20220808/114850274/1|##]] 상술했듯이 후보자 시절 사퇴한 인사는 더러있었지만 내각구성 후 사퇴는 처음으로 박순애는 윤석열 정권 처음으로 사임한 국무위원이 됐다. 박순애 장관과 관련된 논란은 [[박순애/논란 및 사건 사고|문서 참조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